KB국민은행은 중위험·중수익 펀드브랜드 'KB MiddleM(미들엠) 펀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위험 중수익 펀드는 채권·주식 등에 분산투자해 중간 수준의 위험으로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을 말한다.
국민은행은 변동성 위험, 기대 수익률, 샤프지수(위험대비 초과수익의 크기를나타내는 지표) 등을 토대로 9종의 대표 펀드를 선정했다.
대체로 변동성 위험 연 2~5% 수준, 기대수익 연 4~8% 수준의 펀드들이다.
위험도와 기대수익에 따라 위험도가 낮고 기대수익도 낮은 타입 A부터 위험도가높고 기대수익도 높은 타입 C까지 세 단계로 세분화했다.
유형별로는 혼합형 펀드, 인컴 펀드, 시장중립형(롱숏) 펀드, 해외채권형 펀드등으로 나눴다.
국민은행은 "KB의 대표 중위험·중수익 펀드가 초저금리 대안상품으로서 신규고객을 창출하고, 기존 고객의 수익률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펀드 관리를 강화하고 고객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중위험 중수익 펀드는 채권·주식 등에 분산투자해 중간 수준의 위험으로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을 말한다.
국민은행은 변동성 위험, 기대 수익률, 샤프지수(위험대비 초과수익의 크기를나타내는 지표) 등을 토대로 9종의 대표 펀드를 선정했다.
대체로 변동성 위험 연 2~5% 수준, 기대수익 연 4~8% 수준의 펀드들이다.
위험도와 기대수익에 따라 위험도가 낮고 기대수익도 낮은 타입 A부터 위험도가높고 기대수익도 높은 타입 C까지 세 단계로 세분화했다.
유형별로는 혼합형 펀드, 인컴 펀드, 시장중립형(롱숏) 펀드, 해외채권형 펀드등으로 나눴다.
국민은행은 "KB의 대표 중위험·중수익 펀드가 초저금리 대안상품으로서 신규고객을 창출하고, 기존 고객의 수익률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펀드 관리를 강화하고 고객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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