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국내 금융회사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8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인도네시아 진출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선 인도네시아 전문가들이 현지 금융시장과 금융감독 제도를 설명하고이미 진출한 금융사들이 경험 사례를 발표했다.
금감원 임세희 금융중심지지원센터 실장은 "현지 진출을 추진하는 금융회사들이성공적인 진출 전략을 수립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조기에 현지화하는 데 도움을주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spee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세미나에선 인도네시아 전문가들이 현지 금융시장과 금융감독 제도를 설명하고이미 진출한 금융사들이 경험 사례를 발표했다.
금감원 임세희 금융중심지지원센터 실장은 "현지 진출을 추진하는 금융회사들이성공적인 진출 전략을 수립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조기에 현지화하는 데 도움을주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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