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창립 19주년…"기금 확충해 국민 부담 최소화"

입력 2015-06-01 11: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1일 "예금보험기금을 확충해 국민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 사장은 이날 서울 다동 예보 본사 사옥에서 연 창립 19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곽 사장은 "청년 예보가 제2의 도약을 하려면 기금 역량을 강화해 금융시장의신뢰를 높일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곽 사장은 "금융업권이나 거래자, 상품별 특성을 감안해 세계 최고의 예금보험제도 모델을 만들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보는 예금 지급을 보장함으로써 예금자를 보호하고 금융제도의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취지로 1996년 6월1일 설립됐다.

spee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