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말 취임한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이11일 농협은행 가락시장지점과 서울영업본부를 방문하며 현장 경영에 첫발을 내디뎠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뢰와 소통, 현장, 스피드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농협금융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은행, 증권, 보험 등 전국 자회사 영업점을 지속적으로방문해 '소통 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달 11일 소통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농협금융 발전에 관한 각종개선사항을 직접 보고받을 수 있도록 사내게시판에 'CEO와의 대화방'을 개설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뢰와 소통, 현장, 스피드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농협금융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은행, 증권, 보험 등 전국 자회사 영업점을 지속적으로방문해 '소통 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달 11일 소통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농협금융 발전에 관한 각종개선사항을 직접 보고받을 수 있도록 사내게시판에 'CEO와의 대화방'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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