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미 연준 회의 앞두고 하락세

입력 2015-06-15 09:30  

미국의 금리·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달러화에 견준 원화 가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달러당 1,113.4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3원 내렸다.

달러화는 17∼18일(현지시간) 열리는 FOMC를 앞두고 국제 금융시장에서 제한적인 등락세를 보였다.

달러화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 주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예상 시점, 경기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원/달러 환율의 추세가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18분 현재 100엔당 901.96원으로, 전 거래일오후 3시 기준가보다 1.32원 하락했다.

porqu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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