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제7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피아노부문 김은성(서울예고 3년), 성악부문 김성현(인천예고 3년), 바이올린부문 김동현(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 첼로부문 정우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이각각 수상자로 선정돼 조용병 신한은행장에게 상을 받았다.
신한은행은 2009년 금융권 최초로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고자 신한음악상을 제정, 부문별 수상자에게 4년간 총 1천600만원의 장학금을 주고 유명 음악학교에 단기연수를 보내는 등 지원하고 있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피아노부문 김은성(서울예고 3년), 성악부문 김성현(인천예고 3년), 바이올린부문 김동현(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 첼로부문 정우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이각각 수상자로 선정돼 조용병 신한은행장에게 상을 받았다.
신한은행은 2009년 금융권 최초로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고자 신한음악상을 제정, 부문별 수상자에게 4년간 총 1천600만원의 장학금을 주고 유명 음악학교에 단기연수를 보내는 등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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