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중소·중견기업의 신규 자금과대기업의 회사채 차환발행을 지원하기 위해 26일 유동화증권 3천803억원을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3개 대기업의 특별차환자금 550억원이 포함된 시장안정 유동화증권 2천245억원과 중소·중견기업 유동화증권 1천558억원을 동시에 발행한다.
신보는 올해 상반기에 네 차례에 걸쳐 1조7천억원의 시장안정 유동화증권과 2천400억원의 중소·중견 유동화증권을 발행, 올해 총 발행 계획인 3조4천억원의 57%를 집행했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개 대기업의 특별차환자금 550억원이 포함된 시장안정 유동화증권 2천245억원과 중소·중견기업 유동화증권 1천558억원을 동시에 발행한다.
신보는 올해 상반기에 네 차례에 걸쳐 1조7천억원의 시장안정 유동화증권과 2천400억원의 중소·중견 유동화증권을 발행, 올해 총 발행 계획인 3조4천억원의 57%를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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