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캐피탈은 신형 K5, 아반떼, 올 뉴 투싼 등 현대·기아차 인기 차종을 일반 할부 대비 최대 47% 저렴한 가격으로 리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차량가 2천245만원인 K5 MX 2.0 가솔린 디럭스는 36개월 기준 월 38만원에 리스가 가능해 일반 할부 월납입금(57만원) 대비 19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올뉴 투싼과 싼타페 더 프라임은 각각 36개월 기준 월 35만원, 월 44만원에 이용할 수있다. 현대·기아차 전시장, 현대캐피탈 홈페이지(www.hyundaicapital.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ARS(☎) 1588-5211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