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보증기금은 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년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금융부문 최초로 3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보는 "올해 심사에서는 기업의 미래가치로 보증 여부를 결정하는 기업가치평가시스템과 기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해 신설한 창조금융센터가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