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005830]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글로벌 인턴십 제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동부화재가 진출한 해외 국가 출신의 국내 유학생 중에서 한국 문화와 조직 생활에 이해력을 갖춘 자원을 확보, 앞으로 해외 사무소나 지점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활용할 방침이다.
동부화재 글로벌 인턴십은 6주간의 합숙교육과 보험 실무 경험 등으로 구성돼있다.
1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중국·베트남·미얀마·인도네시아·캄보디아 출신 인턴5명이 이달에 입사했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동부화재가 진출한 해외 국가 출신의 국내 유학생 중에서 한국 문화와 조직 생활에 이해력을 갖춘 자원을 확보, 앞으로 해외 사무소나 지점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활용할 방침이다.
동부화재 글로벌 인턴십은 6주간의 합숙교육과 보험 실무 경험 등으로 구성돼있다.
1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중국·베트남·미얀마·인도네시아·캄보디아 출신 인턴5명이 이달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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