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5대 금융악 시민 감시단을 기존 50명에서 2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금감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5대 금융악 시민 감시단 발대식을 열고 이 같은 운영계획을 밝혔다.
시민감시단은 금융사기와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꺾기, 보험사기 등 5대금융악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감시단은 수도권 지역에 100명, 비수도권 지역에 100명을 편성했다.
spee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금감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5대 금융악 시민 감시단 발대식을 열고 이 같은 운영계획을 밝혔다.
시민감시단은 금융사기와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꺾기, 보험사기 등 5대금융악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감시단은 수도권 지역에 100명, 비수도권 지역에 100명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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