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오는 29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락 밴드 '코스믹 노이즈' 초청 공연을 연다. 코스믹 노이즈는 신한카드가 인디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그레이트 루키 프로젝트 2015'에서 '톱 12'에 올랐다. 신한카드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인디밴드 공연, 클래식 실내공연 프로그램을 추가로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