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088350]은 재해로 가입자가 숨졌을 때유족이 생활 자금으로 쓸 수 있도록 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가족사랑 재해보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가족사랑 재해보험은 가입자가 재해로 사망했을 때 사망 보험금 3천만원을 일시금으로 준다.
여기에 교통사고일 때 매달 300만원, 일반 재해일 때 매달 200만원씩 유족에게5년간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월 최저 보험료는 2만원이다. 보험 기간이 끝날 때까지 재해로 숨지지 않으면주계약 보험료의 50% 또는 10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최성균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저렴한 보험료에 생존 시에는 납입 보험료도돌려받을 수 있어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상해보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orqu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스마트 가족사랑 재해보험은 가입자가 재해로 사망했을 때 사망 보험금 3천만원을 일시금으로 준다.
여기에 교통사고일 때 매달 300만원, 일반 재해일 때 매달 200만원씩 유족에게5년간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월 최저 보험료는 2만원이다. 보험 기간이 끝날 때까지 재해로 숨지지 않으면주계약 보험료의 50% 또는 10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최성균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저렴한 보험료에 생존 시에는 납입 보험료도돌려받을 수 있어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상해보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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