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는 김용환 회장이 23~25일 미얀마를 방문해 테인 세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틴 투 국가경제자문위원장 등 미얀마 정부의 고위 인사들을 만났다고 26일 밝혔다.
김 회장은 미얀마 정부 인사들과의 접촉에서 소액대출·보험 등의 금융서비스분야에 농협금융이 진출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또 미얀마에서 발주하는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안과 양국의 농축산업 협력과정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김 회장은 미얀마 최대 민간은행인 요마은행 경영진도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모색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 회장은 미얀마 정부 인사들과의 접촉에서 소액대출·보험 등의 금융서비스분야에 농협금융이 진출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또 미얀마에서 발주하는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안과 양국의 농축산업 협력과정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김 회장은 미얀마 최대 민간은행인 요마은행 경영진도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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