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호주의 코먼웰스뱅크(CommonwealthBank)와 외국환·무역금융 분야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코먼웰스뱅크는 호주에 1천500여개 지점과 3천700여개 대리기관 등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은행이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12월 한국과 호주 사이에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돼 호주투자 기회가 확대됐고, 이에 따라 무역금융과 외환 거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코먼웰스뱅크는 호주에 1천500여개 지점과 3천700여개 대리기관 등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은행이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12월 한국과 호주 사이에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돼 호주투자 기회가 확대됐고, 이에 따라 무역금융과 외환 거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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