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말복을 맞아 11∼12일 인천 만석동 '희망키움터'와 계산동 '사단법인 내일을 여는 집'에서 쪽방촌 주민을 위한 '삼계탕 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윤상돈 인천본부장과 인천지역 지점장 20명이 쪽방촌 어르신 150명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윤상돈 인천본부장과 인천지역 지점장 20명이 쪽방촌 어르신 150명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