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G생명(대표이사 정문국)은 대학생 '넛지(Nudge)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인 '영오렌지플레이어' 본선에 진출한 4개팀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회사 페이스북페이지(www.facebook.com/INGLife.KR)에서 우승팀 선정 투표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본선 진출작은 쓰레기봉투 겸용 일회용 돗자리, 버스 2인 좌석의 창가부터 착석을유도하는 방안, 지하철에서 매너 있는 착석 자세를 권유하는 방안, 에스컬레이터 두줄 서기 운동의 인식을 개선하는 아이디어다. 최종 우승팀은 페이스북 투표 결과(30%)와 오는 21일 열리는 최종 프레젠테이션 평가 결과(70%)를 합산해 선정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본선 진출작은 쓰레기봉투 겸용 일회용 돗자리, 버스 2인 좌석의 창가부터 착석을유도하는 방안, 지하철에서 매너 있는 착석 자세를 권유하는 방안, 에스컬레이터 두줄 서기 운동의 인식을 개선하는 아이디어다. 최종 우승팀은 페이스북 투표 결과(30%)와 오는 21일 열리는 최종 프레젠테이션 평가 결과(70%)를 합산해 선정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