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2030세대를 겨냥한 문화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어비스에서 유명가수들이 함께한 음악공연 '그레이트 뮤직데이'를 열었고, 3일 부산 야경 명소인 '더베이 101'에서 가수 호란, 배우 김영호 등이 나온 토크콘서트 '신한카드 루프라운지'를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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