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082640]은 유자녀 교육에 초점을 맞춘생애 설계형 종신보험 무배당 '수호천사자녀사랑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자녀의 나이가 23세가 되기 전에 부모가 사망할 경우 남겨진 자녀가 대학까지마칠 수 있도록 생활지원비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매달 유가족교육지원비를 지원하는 등 유자녀의 양육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부모 사망으로 일시 지급받는 생활지원비는 가입금액의 50%이며, 이후 매달 일정금액의 유가족교육지원비를 보장받게 된다.
사망보험금 1억원을 가입하면 부모 사망 시 일시금 5천만원과 함께 자녀의 나이가 영유아(0~6세)일 때는 가입금액의 0.5%인 50만원을, 초등학생(7~12세)은 100만원(1.0%), 중·고등학생(13~18세)은 150만원(1.5%), 대학생(19~22세)은 200만원(2%)을매달 지원받게 된다.
자녀의 나이 23세 이후에도 부모가 살아있으면 사망보험금 일부를 연금으로 미리 받을 수 있는 연금설계옵션을 활용, 은퇴 이후의 노후소득도 보장받을 수도 있다.
5천만원 이상의 고액계약자는 가입금액에 따라 1~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피보험자(부모)가 20~60세, 자녀는 0세~18세까지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자녀의 나이가 23세가 되기 전에 부모가 사망할 경우 남겨진 자녀가 대학까지마칠 수 있도록 생활지원비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매달 유가족교육지원비를 지원하는 등 유자녀의 양육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부모 사망으로 일시 지급받는 생활지원비는 가입금액의 50%이며, 이후 매달 일정금액의 유가족교육지원비를 보장받게 된다.
사망보험금 1억원을 가입하면 부모 사망 시 일시금 5천만원과 함께 자녀의 나이가 영유아(0~6세)일 때는 가입금액의 0.5%인 50만원을, 초등학생(7~12세)은 100만원(1.0%), 중·고등학생(13~18세)은 150만원(1.5%), 대학생(19~22세)은 200만원(2%)을매달 지원받게 된다.
자녀의 나이 23세 이후에도 부모가 살아있으면 사망보험금 일부를 연금으로 미리 받을 수 있는 연금설계옵션을 활용, 은퇴 이후의 노후소득도 보장받을 수도 있다.
5천만원 이상의 고액계약자는 가입금액에 따라 1~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피보험자(부모)가 20~60세, 자녀는 0세~18세까지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