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미용클리닉 네트워크 업체인 톡스앤필과 '소호슈랑스(SOHO surance)' 확대를 위한 업무제휴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소호슈랑스는 소호 사업자를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영업채널을 의미한다.
신한생명은 2012년 1월 업계 최초로 소호슈랑스 영업을 시작해 10년간 배타적브랜드 사용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톡스앤필은 전국 22개 병원을 운영하는 미용클리닉 네트워크 업체로, 제휴를 통해 병원 의료진과 고객을 상대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소호슈랑스는 소호 사업자를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영업채널을 의미한다.
신한생명은 2012년 1월 업계 최초로 소호슈랑스 영업을 시작해 10년간 배타적브랜드 사용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톡스앤필은 전국 22개 병원을 운영하는 미용클리닉 네트워크 업체로, 제휴를 통해 병원 의료진과 고객을 상대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