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보험은 SK주식회사 C&C와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고 19일 사업 착수를 위한 킥오프(Kick-Off) 기념식을 개최했다.
라이나생명은 앞으로 17개월에 걸쳐 약 300억원을 투입, 시스템별로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사용자 중심의 유연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험 가입부터 지급까지 신속히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고객중심경영에 앞장서 온 라이나생명의 고객 서비스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라이나생명은 앞으로 17개월에 걸쳐 약 300억원을 투입, 시스템별로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사용자 중심의 유연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험 가입부터 지급까지 신속히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고객중심경영에 앞장서 온 라이나생명의 고객 서비스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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