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기술금융 신상품인 '플러스 TCB 창업 기업대출'을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수기술을 보유해 성장 잠재력은 높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자금조달이 어려운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출 상품이다.
대상은 신한은행 신용등급 BB-~B0이고, 기술평가기관(TCB) 기술등급이 T6등급이상인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이다.
한도는 최소 1천만원부터 최대 30억원까지다.
부동산·보증서 등의 담보를 제공해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대출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발굴 및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우수기술을 보유해 성장 잠재력은 높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자금조달이 어려운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출 상품이다.
대상은 신한은행 신용등급 BB-~B0이고, 기술평가기관(TCB) 기술등급이 T6등급이상인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이다.
한도는 최소 1천만원부터 최대 30억원까지다.
부동산·보증서 등의 담보를 제공해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대출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발굴 및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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