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는 차 전문 프랜차이즈인 공차와에버랜드 등에서도 티머니 터치 결제 서비스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카드는 이번 결제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공차 매장에서 티머니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준다.
현재 티머니 카드는 교통결제 외에도 편의점·마트·백화점·패스트푸드점·커피전문점 등 14만여 곳의 유통 인프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강현택 스마트카드 페이먼트·플랫폼부문장은 "앞으로 티머니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편의와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스마트카드는 이번 결제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공차 매장에서 티머니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준다.
현재 티머니 카드는 교통결제 외에도 편의점·마트·백화점·패스트푸드점·커피전문점 등 14만여 곳의 유통 인프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강현택 스마트카드 페이먼트·플랫폼부문장은 "앞으로 티머니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편의와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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