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와 '소호슈랑스(SOHO surance)' 영업확대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소호슈랑스는 소호 사업자를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영업채널을 의미한다.
소호 사업자는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겸업으로 보험 판매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신한생명은 2012년 1월 업계 최초로 소호슈랑스 영업을 시작해 10년간 배타적브랜드 사용 특허를 얻은 바 있다.
신한생명은 회원 수 3천150여명의 원광대 치대 동문회와의 제휴를 통해 병원 의료진과 동문회 행사에 소호사업을 소개, 신규시장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소호슈랑스는 소호 사업자를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영업채널을 의미한다.
소호 사업자는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겸업으로 보험 판매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신한생명은 2012년 1월 업계 최초로 소호슈랑스 영업을 시작해 10년간 배타적브랜드 사용 특허를 얻은 바 있다.
신한생명은 회원 수 3천150여명의 원광대 치대 동문회와의 제휴를 통해 병원 의료진과 동문회 행사에 소호사업을 소개, 신규시장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