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편의점사업자 전용대출 상품인 'My 편의점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편의점본부와 가맹점계약을 체결한 편의점창업예정자에게 창업자금,운영자금, 타 금융기관 대환자금, 사업장구입자금 등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창업자금이 최대 2억원, 일반자금이 최대 3억원이고 사업장 구입시에는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담보를 제공하면 최대 20%포인트의 담보인정비율 우대 혜택을 준다.
수협은행은 "앞으로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신상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밝혔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상품은 편의점본부와 가맹점계약을 체결한 편의점창업예정자에게 창업자금,운영자금, 타 금융기관 대환자금, 사업장구입자금 등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창업자금이 최대 2억원, 일반자금이 최대 3억원이고 사업장 구입시에는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담보를 제공하면 최대 20%포인트의 담보인정비율 우대 혜택을 준다.
수협은행은 "앞으로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신상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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