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사진을 추가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연세대학교 상경·경영대학동창회(회장 서경배)는 26일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 수상자로 산업·경영 부문에선 김영진 ㈜한독 회장·유상호한국투자증권 사장, 사회·봉사 부문에선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래 상경인상은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와 임재현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에게 돌아갔다.
연구업적이 우수한 상경·경영대 교수에게 주는 '초헌학술상'은 강상욱(상경대)조교수와 김승현(경영대) 부교수가 받게 됐다.
시상은 12월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연세상경인의 밤' 행사에서 이뤄진다.
<왼쪽부터 김영진 회장, 유상호 사장, 강호인 장관, 손지호 대표, 임재현 정책관>(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미래 상경인상은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와 임재현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에게 돌아갔다.
연구업적이 우수한 상경·경영대 교수에게 주는 '초헌학술상'은 강상욱(상경대)조교수와 김승현(경영대) 부교수가 받게 됐다.
시상은 12월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연세상경인의 밤' 행사에서 이뤄진다.
<왼쪽부터 김영진 회장, 유상호 사장, 강호인 장관, 손지호 대표, 임재현 정책관>(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