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원·본부장·본부부서장 등 10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워크숍을 열었다. 신한은행은 새해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차별화된 성과를 만들자는 의미에서 전략목표를 '탁월함을 향한 새로운 도전'으로정했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올해 혼돈과 변화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해 계획한 전략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소통해 달라"고 간부진에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