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000370]은 암·뇌·심장 등 3대질병을 진단받으면 보험금을 받고, 건강하면 보험료 전액을 무사고 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무배당 신의(信義) 건강보험'을 4일 출시했다.
세 질병 중 하나를 진단받으면 나머지 담보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그러나 무사고 환급시에는 내지 않은 보험료까지 낸 것으로 계산해 환급해준다.
또 업계 최초로 3대 질병 모두에 대해 두 번째로 진단받아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한화손보는 '신용과 의리'라는 한화정신에서 상품의 이름을 가져왔다"며 "발병했을 때 신용(信)의 정신으로 보험금을 즉각 드리고 무사고시에는 납입한 보험료를의리(義)있게 환급해 드린다는 가치 제안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세 질병 중 하나를 진단받으면 나머지 담보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그러나 무사고 환급시에는 내지 않은 보험료까지 낸 것으로 계산해 환급해준다.
또 업계 최초로 3대 질병 모두에 대해 두 번째로 진단받아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한화손보는 '신용과 의리'라는 한화정신에서 상품의 이름을 가져왔다"며 "발병했을 때 신용(信)의 정신으로 보험금을 즉각 드리고 무사고시에는 납입한 보험료를의리(義)있게 환급해 드린다는 가치 제안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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