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다음 달 26일까지 본사 임직원들이 전국 60여개 사업장을 차례로방문, 고객들과 설계사들에게 음료를 나눠주는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이날 오전에는 차남규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20여명이 서울 63빌딩 본사 앞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료를 제공했다. 한화생명은 "이달 말께 자산 100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과 현장 직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