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은 올해 희귀 난치성 질환자 의료비로1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질병관리본부의 '희귀 난치성질환 헬프라인'에 규정된 질환을 앓는 사람이다. 1인당 지원액은 연간 최대 500만원이고 전국 69개 협약병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홈페이지(www.li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