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4일 '외국인 임직원을 위한 알기 쉬운 출입국·체류 안내' 책자 개정판을 외국계 금융사와 주한 외국 대사관에 배포했다. 비자발급과 외국인 등록, 출입국우대카드 발급 절차 등에 관한 정보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로 담았다. 책자는 금융중심지센터 홈페이지(www.fnhubkorea.kr)에서도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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