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100세까지 보장하는 장기요양보험 출시

입력 2016-02-04 10:53  

미래에셋생명은 고령화 추세에 맞춰 최대 100세까지 요양비용을 보장하는 간병보험 '예방하자 장기요양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장기요양 1∼3등급 판정을 받은 노인성 질환 환자에게 간병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특히 1∼2등급 판정을 받으면 최고 2천만원의 일시금과 함께 15년간 생존연금을지급하고, 100세까지 간병비를 지급한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이 급증하는 시대에 간병보험은 가족을 위한 필수 보험"이라며 "저렴한 간병보험으로 미리 대비하면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ysu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