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카드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소월로 본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임직원이기부한 사회공헌기금과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의 천원 단위 이하의 금액을 모은 돈과 이 돈 만큼 회사가 기부해 조성했다. 총 사회공헌기금은 1천120만5천246원이고, 임직원 헌혈 캠페인으로 모은 헌혈증은 207장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