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은 23일 그랜드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에서 흥국 스타 어워드시상식'을 열고 설계사(FC)채널부문 챔피언에 충주지점 이옥순 설계사를 시상했다.
이옥순 설계사는 지난해 201건의 신계약을 유치했고, 13회차 계약 유지율 98.1%, 불완전판매율 0%, 민원건수 0건을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옥순 설계사는 지난해 201건의 신계약을 유치했고, 13회차 계약 유지율 98.1%, 불완전판매율 0%, 민원건수 0건을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