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인터넷(http://e.shinhanlife.co.kr)으로 판매 중인 5종의 전용상품을 전면 개정해 새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인터넷 암보험의 경우 보장 한도를 확대하고, 보험료 인상 요인인 예정이율 인하에도 사업비를 낮춰 보험료를 기존과 비슷하게 유지했다.
인터넷 저축보험은 가입 1개월 내에 계약을 해지해도 환급금이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지 않도록 했고 어린이보험은 일반형과 프리미엄형 등 2종류로 나눠 출시했다.
신한생명은 "점포운영비와 설계사 수수료가 없는 인터넷 환경의 장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인터넷 암보험의 경우 보장 한도를 확대하고, 보험료 인상 요인인 예정이율 인하에도 사업비를 낮춰 보험료를 기존과 비슷하게 유지했다.
인터넷 저축보험은 가입 1개월 내에 계약을 해지해도 환급금이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지 않도록 했고 어린이보험은 일반형과 프리미엄형 등 2종류로 나눠 출시했다.
신한생명은 "점포운영비와 설계사 수수료가 없는 인터넷 환경의 장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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