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032830]은 은퇴 이후 20년간 매년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는 '생활자금 받는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을 18일 출시했다.
삼성생명은 고객이 정해 둔 은퇴 시점부터 매년 가입금액의 4.5%를 자동 감액하면서 이때 발생하는 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준다.
삼성생명은 이 상품에 투자수익률이 떨어지더라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받을 수있도록 보증지급 기능을 도입했다.
은퇴 시점에 적립금이 예정이율(3%)을 적용한 적립금보다 적을 때에는 예정 적립금을 기초로 20년간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삼성생명은 추가 납입 한도를 기본보험료의 2배로 늘리고, 10년간 계약을 유지하면 펀드운용수수료의 15%를 매달 적립금에 가산해주는 기능을 도입했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생명은 고객이 정해 둔 은퇴 시점부터 매년 가입금액의 4.5%를 자동 감액하면서 이때 발생하는 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준다.
삼성생명은 이 상품에 투자수익률이 떨어지더라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받을 수있도록 보증지급 기능을 도입했다.
은퇴 시점에 적립금이 예정이율(3%)을 적용한 적립금보다 적을 때에는 예정 적립금을 기초로 20년간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삼성생명은 추가 납입 한도를 기본보험료의 2배로 늘리고, 10년간 계약을 유지하면 펀드운용수수료의 15%를 매달 적립금에 가산해주는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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