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부산그린에너지㈜와 '부산그린에너지 연료전지 발전사업' 금융약정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총 사업비 1천808억원 규모의 금융을 주선해 신용협동조합중앙회,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002550] 등과 함께 1천627억원 규모의 선순위 대출을 제공하고 대주단으로 참여하는 신디케이션(차관단 구성)을 완료했다.
신한은행은 "전력시장의 어려운 여건에도 안정적인 사업모델과 최상의 금융구조를 도출했다"며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 재원조달 사례로 평가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한은행은 총 사업비 1천808억원 규모의 금융을 주선해 신용협동조합중앙회,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002550] 등과 함께 1천627억원 규모의 선순위 대출을 제공하고 대주단으로 참여하는 신디케이션(차관단 구성)을 완료했다.
신한은행은 "전력시장의 어려운 여건에도 안정적인 사업모델과 최상의 금융구조를 도출했다"며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 재원조달 사례로 평가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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