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공상은행 서울지점은 2일부터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개인고객을대상으로 'ICBC 니하오 아파트담보대출'을 출시했다. 국내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거나 매매계약을 체결한 고객은 한국인과 중국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공상은행은출시를 기념해 7월 31일까지 100억원 한도로 최저 2.49%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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