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식고객 패널단인 'KB 희망서포터즈' 7기를 초청해 간담회를 했다고 3일 밝혔다. 희망서포터즈는 한 달여 간 회사의 홈페이지와 모바일 서비스 등 온라인 고객 접점 채널에 대해 모니터링을 했고, 이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양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의시선에서 회사를 바라볼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도록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