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088350]은 지난달부터 판매하고 있는'한화생명 100세건강 입원수술정기보험'의 입원수술보장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이란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창의적보험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독점적 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로, 다른 보험사들은해당 기간에 동일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 상품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보장금액의 상한을 설정한 정액형 입원·수술보험으로, 한화생명은 보장받을 수 있는 의료비 잔액을 SMS로 고객에게 안내해준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배타적사용권이란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창의적보험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독점적 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로, 다른 보험사들은해당 기간에 동일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 상품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보장금액의 상한을 설정한 정액형 입원·수술보험으로, 한화생명은 보장받을 수 있는 의료비 잔액을 SMS로 고객에게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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