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105560]은 금융권 최초로 기업금융 특화형 신 복합점포 1호점인 '판교종합금융센터'를 16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은행·증권·보험간 기업투자금융(CIB) 시너지에 초점을 맞춘 특화형복합점포다.
KB금융은 이를 통해 중견 중소 기업고객의 성장 사이클에 따라 최적의 기업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현대증권[003450]의 전문적인 투자은행(IB) 상품 서비스, 그룹 자산관리(WM)부문과 연계한 기업 CEO 대상 종합자산관리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KB금융은 이를 위해 은행, 증권, 보험 각 사의 기업금융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KB금융은 "중견 중소기업들이 기존 영업채널에서 누리지 못한 증권의 전문적인자본시장 솔루션과 손해보험의 기업보험, 리스크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대증권 인수 후 2, 3호점 개점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센터는 은행·증권·보험간 기업투자금융(CIB) 시너지에 초점을 맞춘 특화형복합점포다.
KB금융은 이를 통해 중견 중소 기업고객의 성장 사이클에 따라 최적의 기업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현대증권[003450]의 전문적인 투자은행(IB) 상품 서비스, 그룹 자산관리(WM)부문과 연계한 기업 CEO 대상 종합자산관리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KB금융은 이를 위해 은행, 증권, 보험 각 사의 기업금융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KB금융은 "중견 중소기업들이 기존 영업채널에서 누리지 못한 증권의 전문적인자본시장 솔루션과 손해보험의 기업보험, 리스크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대증권 인수 후 2, 3호점 개점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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