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는 미소금융중앙재단, 국민행복기금 등 서민금융기관들이 모여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에 광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광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저소득·저신용 서민에 대한 원스톱 맞춤형 서민금융을 지원한다.
햇살론과 같은 대출이나 채무조정 등이 필요한 사람이 센터에 찾아오면 한 자리에서 종합상담과 심사,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관할지역은 송파구와 강동구, 성동구, 광진구 등 서울 동부 지역과 남양주, 구리, 하남, 양평, 가평 등 경기 일부 지역이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오는 23일에는 서울 남부지역을 관할하는 관악 통합지원센터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laecor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광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저소득·저신용 서민에 대한 원스톱 맞춤형 서민금융을 지원한다.
햇살론과 같은 대출이나 채무조정 등이 필요한 사람이 센터에 찾아오면 한 자리에서 종합상담과 심사,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관할지역은 송파구와 강동구, 성동구, 광진구 등 서울 동부 지역과 남양주, 구리, 하남, 양평, 가평 등 경기 일부 지역이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오는 23일에는 서울 남부지역을 관할하는 관악 통합지원센터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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