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도네시아에 취약계층 직업자립센터 건립

입력 2016-05-18 09: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한은행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인도네시아 반둥 지역에 길거리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LBKP(Living Bandung Korean Project) 직업자립센터를 완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직업자립센터가 건립된 반둥 지역은 관광단지 조성, 산업 발전 등으로 농촌 인구가 많이 유입되는 곳이다.

센터는 취약계층의 취업을 위한 직업교육, 어머니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협동조합 운영, 아동 교육 지원 등의 사업을 한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의 출범과 함께 직업자립센터가 완공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글로벌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