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한국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 평가에서 9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중기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 수준을 받았다.
신한생명은 "균형 잡힌 영업채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했고,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등을 통해 보장성보험 부문에서 신계약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장기적인 수익기반과 수익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laecor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중기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 수준을 받았다.
신한생명은 "균형 잡힌 영업채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했고,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등을 통해 보장성보험 부문에서 신계약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장기적인 수익기반과 수익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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