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영유아가 많이 걸리는 질병에 대한보장 폭을 넓힌 어린이 보험 '더든든한무배당교보우리아이보장보험Ⅱ'를 출시했다고1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최근 이른둥이의 출산율이 증가하고 어린이 안전사고가 늘어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이용하는 소아환자가 증가해 관련 보장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부모가 큰 병에 걸리더라도 자녀를 계속 교육할 수 있도록 교육자금을 지급하는특약에도 가입할 수 있으며, 어린이헬스케어서비스와 자녀의 독서습관을 길러주는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자녀가 둘 이상이면 1명만 가입해도 보험료 1%를 할인해준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교보생명은 최근 이른둥이의 출산율이 증가하고 어린이 안전사고가 늘어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이용하는 소아환자가 증가해 관련 보장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부모가 큰 병에 걸리더라도 자녀를 계속 교육할 수 있도록 교육자금을 지급하는특약에도 가입할 수 있으며, 어린이헬스케어서비스와 자녀의 독서습관을 길러주는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자녀가 둘 이상이면 1명만 가입해도 보험료 1%를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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