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모바일 뱅크인 써니뱅크를 통해 환전하면 인천국제공항에 설치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미국 달러와 일본 엔화를수령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써니뱅크에서 환전하면 환율수수료를 최대 90% 할인받을 수 있다.
환전 후 외화는 인천국제공항 등에 있는 신한은행 환전소에서 찾을 수 있는데,미국 달러와 엔화는 환전소에서 기다리지 않고 인천국제공항 내 ATM에서 받을 수 있다.
얼마짜리 지폐로 찾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종류로 자동 분배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ATM에서 취급할 수 있는 통화를 확대하고 ATM도 더 늘리겠다"고 말했다.
laecor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써니뱅크에서 환전하면 환율수수료를 최대 90% 할인받을 수 있다.
환전 후 외화는 인천국제공항 등에 있는 신한은행 환전소에서 찾을 수 있는데,미국 달러와 엔화는 환전소에서 기다리지 않고 인천국제공항 내 ATM에서 받을 수 있다.
얼마짜리 지폐로 찾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종류로 자동 분배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ATM에서 취급할 수 있는 통화를 확대하고 ATM도 더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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