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001450]은 20일 서울 중구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에 현대해상 도서관 '마음心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마음심터는 현대해상이 지난해부터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병원에 도서관을 건립함으로써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도서와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해상은 '마음심터'에 도서 약 1천200 권을 기증했으며, 환자와 보호자들이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색채 심리 치료인 아트 테라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해상은 8월 경기 광명인병원과 서울 동부병원에도 '마음心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마음심터는 현대해상이 지난해부터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병원에 도서관을 건립함으로써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도서와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해상은 '마음심터'에 도서 약 1천200 권을 기증했으며, 환자와 보호자들이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색채 심리 치료인 아트 테라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해상은 8월 경기 광명인병원과 서울 동부병원에도 '마음心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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