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KB 소호 창업지원센터'를 신설,자영업자의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센터는 양평동, 광화문, 서초동, 쌍문동 등 서울 4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상담시간은 은행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점포입지, 상권분석, 창업 절차 및 인허가 사항, 각종 금융상담, 자금관리 및절세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자영업자나 창업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등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창업지원센터의 개소를 통해 생활밀접형 예비창업자는 물론 기존 사업자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낮은 문턱의 창업지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센터는 양평동, 광화문, 서초동, 쌍문동 등 서울 4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상담시간은 은행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점포입지, 상권분석, 창업 절차 및 인허가 사항, 각종 금융상담, 자금관리 및절세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자영업자나 창업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등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창업지원센터의 개소를 통해 생활밀접형 예비창업자는 물론 기존 사업자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낮은 문턱의 창업지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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