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VIP고객에게 종합재무설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WM센터'를 서울 역삼동 ING 오렌지타워에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WM센터에서는 회계사, 세무사,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등 자격증을 갖춘 자산관리 매니저(WM)들이 재무컨설팅과 세무·노무법인 제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ING생명은 앞으로 VIP 전문 재무컨설턴트(FC)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VIP고객 대상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자산관리 서비스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WM센터에서는 회계사, 세무사,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등 자격증을 갖춘 자산관리 매니저(WM)들이 재무컨설팅과 세무·노무법인 제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ING생명은 앞으로 VIP 전문 재무컨설턴트(FC)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VIP고객 대상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자산관리 서비스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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