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088350]은 한화[000880] 이글스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와 함께 대전 서구의 유소년 야구단에 5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올해 자산 100조원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한화 구단의 올 시즌 100호 홈런을 친 선수에게 250만원의 격려금을 주고 이 선수 명의로 유소년 야구발전기금 2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단 100호 홈런의 주인공인 로사리오는 이 소식을 듣고 자신에게 지급될 250만원의 격려금도 함께 기부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화생명은 올해 자산 100조원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한화 구단의 올 시즌 100호 홈런을 친 선수에게 250만원의 격려금을 주고 이 선수 명의로 유소년 야구발전기금 2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단 100호 홈런의 주인공인 로사리오는 이 소식을 듣고 자신에게 지급될 250만원의 격려금도 함께 기부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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